2020-06-03 21:05  |  미디어

5060세대 국민가요 트로트, 전년대비 스트리밍 18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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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보 이요한 기자] 50·60세대의 귀를 즐겁게 할 국민가요 트로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미스트롯 송가인부터 임영웅, 유산슬 등 트로트 가수들의 활약으로 트로트 음원 스트리밍 수가 늘어나고 있다.

3일 음원사이트 지니뮤직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간 트로트차트 음원 스트리밍수가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 ‘미스터 트롯에 등장한 음원들은 지니 월간차트 10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3월 처음으로 월간차트 100위에 들어간 트로트는 영탁의 <찐이야>(91). 4월에는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40), 영탁 <찐이야>(56)<막걸리 한잔>(89) 등 세 곡이 100위권에 입성했다.

홍세희 지니뮤직 본부장은 트로트 차트 신설 후 트롯곡 스트리밍 소비가 2배 늘어났다앞으로 한국인의 흥과 애환을 담은 국민가요 트로트 장르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음악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요한 기자 lyh4@sprin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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