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17:01  |  금융

[노후 자금] 유족연금 알아보기 A to Z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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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보 민지훈 기자] 유족연금을 받는 순서는 순위에 따라 다르다.

먼저, 국민연금법에서 유족은 사망자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가족이다. 배우자, 자녀, 부모, 손자녀, 조부모가 여기에 해당한다. 형제,자매, 사촌 이내 방계혈족은 유족이 아니다.

유족연금을 받는 1순위는 배우자다. 자녀는 2순위다. 3순위는 부모, 4순위는 손자녀다. 조부모는 5순위다. 예외 조항도 있다.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는 어떻게 될까. 이 경우 사실 여부를 검증하고 부부관계로 인정 받으면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정지 조건도 있다. 단계별로, 배우자가 재혼을 하거나, 자녀가 25세가 되거나, 손자녀가 19세가되면 수급권은 사라진다. 수급권자인 자녀, 손자녀가 입양되도 파양될 때까지 유족연금 지급은 멈춘다.

유족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유족은 두 경우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유족연금 100%를 모두 받는 경우가 첫번째다. 두번째는 유족연금 30%와 국민연금을 더한 경우다. 이때 금액이 많은 경우를 고르게 된다.

민지훈 기자 mjh3@sprin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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