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0 20:20  |  라이프

[청춘 투데이] 70대 노인 1000만원 가로챈 말레이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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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보 이요한 기자] 70대 노인 B씨에게 1,0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가로챈 말레이시아 국적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말레이시아 출신 A씨(25)를 조사중이라고 30일 전했다.

A씨는 B씨 집 안방에서 현금 1,068만 원을 15일 오후 12시 30분에 훔쳐 달아났다. A씨의 전화금융사기조직은 경찰을 사칭해 B씨를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현금을 인출해 집에 두라'고 속였다.

A씨는 조직이 B씨를 집 밖으로 유인한 틈을 타 범행을 저질렀다.

이요한 기자 lyh4@sprin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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