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7 10:00  |  라이프

[웰빙라이프] 건강한 노후를 위한 '채식주의' 파헤치기 ②

[청춘일보 이요한 기자] 셰익스피어,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마돈나, 폴 매카트니. 이들은 모두 채식주의자였다. 식습관으로 자신의 신념을 드러낸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루 세 번 스스로 신념을 주장한다고 이야기한다. 식탁 앞에서 생명을 존중하겠다고 다짐한다.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채식주의자를 선언한다. 건강을 위해서든, 윤리적인 이유에서든 육식을 줄인다. 채식은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건강한 노후를 위한 채식 가이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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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 단계 정하기

채식은 신념이다.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서 채식 단계를 스스로 정해야한다. 채식 방법이나 종류에 관해 충분히 알아보고 채식에 뛰어들어야 안전하다.

채식을 시작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건강을 유지하려고 시작하는 이들도, 다이어트나 체질 조정을 위해서 채식을 고려하는 이들도 있다. 심신을 수양하기 위한 수단으로 채식을 택하기도 한다. 나아가 종교나 신앙을 지키려고, 종교와 신앙심을 실천하려고, 사회 환경을 보존하려고, 생명을 존중하려고 채식주의자가 된 이들도 존재한다.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채식 단계를 고려했어도, 스스로 건강을 유념해야한다. 채식 강도가 자신의 건강상태와 맞지 않다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식물성 식품 위주로 저단백질 식단을 유지할 경우 남성의 경우 전림선암 발병률이 높아질 수도 있다. 비건이나 프루테리언처럼 완전채식주의는 철분이나 칼슘 등 무기질이나 비타민 D와 비타민 B12 등 비타민 부족을 느낄 가능성도 있다.

이요한 기자 lyh4@sprin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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